코스트코 랍스터 바스킷 리뷰
자주 가는 코코지만
못 보던 랍스터가 보여 눈길을 끌다
가격도 5만 원 정도면 괜찮은 거 같아서
바로 샀다.

유통기한은 하루인걸로보아
당일이나 냉장보관 잘해서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하나 보다.
우린 해산물을 좋아해 그날 바로 저녁에 먹었다.


바스켓을 모두 열어보면
한 번에 조리할 양만큼 딱 들어있어서
편리하고 좋은 거 같다.
(하지만..저쓰레기들은어쩌지ㅠㅠ)

설명서(레시피 카드)도 하나 들어있는데
양면이 똑같은 내용이다.
굳이 잉크 아깝게 왜 그랬을까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
나름의 이유가 있겠지

끓는 물에 5~10분 정도 삶아라는 말이 없어
처음부터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10분간 강불에
끓였더니 이제야 끓기 시작해
중불로 낮추고 8분 정도 끓였다.


삶고난 후 육수물이 뿌옇게 나와
다음에 국 끓일 때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
요리할일이 거의 없어 버렸다...(괜히 아깝...)

랍스터의 머리와 꼬리는 분리하기는 쉬었으나..
집게발과 꼬리는 칼집을 내서 손질해주라 하는데...어떻게???????
딱딱한데... 칼집은 어떻게 내라는 거지?....ㅠㅠ

어떻게 손질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. ㅠㅠ
랍스터는... 친하지 않은 재료라ㅋㅋㅋ
집게발은 그냥 넣고..
꼬리털? 이랑 작은 다리들은 머리와 같이
냉동실에 넣어 두었다!
라면에 같이 넣고 먹음 맛있다 길래


여기서 주의점은!!!!!!!!!!!!!!
꼭 약불에서!
잘! 섞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!
안 그러면 탄다고~~~~~!!!!!!!

은근히 양념이 골고루 잘 안배여서
안 타게 주의하면서 볶아주었다.
틈새에 소스를 부어가며..

짜잔~
완성!!!!!

똥 손이라... 사진은 이쁘게 잘 못 찍었지만
그래도... 나름...
열심히....ㅎㅎ
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.

요리하기는...
정말 정말 쉬웠고!
재료 손질도 안 해서 너무 좋았다.
아빠는 애들 껍질 까주느라 제대로 먹었는진 모르겠지만...
나는.. 옥수수와 감자.. 새우 몇 개.. 우동 조금..
초딩둘은 랍스터와 새우들..
이렇게 4인 가족 먹으니 아주 쪼끔 부족한듯한 양이였다.
(아! 물론 밥이랑 같이 먹었다ㅎㅎ)
제일 중요한 맛 평가는..
약간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 좋았다.
전체적으로 맛있었으나
살짝 2프로 부족한 느낌?ㅠㅠ
우동면은..좀 싱거운 거 같았다
랍스터 2마리에 새우 많이
그 외 등등 따져보면
가성비는 최고인 듯!
한 번쯤 사 먹어도 좋은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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